[談論] 極衰者宜洩, 兒又生兒, 從財格, 少年登科 位至侍郞
지지에 木火 난기(暖氣)만 가득하고 천간에 乙木과 태양화(太陽火)인 丙火가 투출하여 사주의 간지에 木火 난기가 지극하고 허투(虛透)한 壬水일간과 수원(水源) 庚金이 木火의 뜨거운 열기에 절각(截脚)되어 金水 한기(寒氣)가 무기(無氣)하므로 춘양(春陽)이 조열하다 못해 봄 가뭄이 든 형국이다. 庚金의 도움이 없는 壬水일간이 완전 고립무원(孤立無援)으로 극약(極弱)하므로 극쇠자의설(極衰者宜洩)에 따라 난기세(暖氣勢)를 좇아 木火식재를 취용(取用)하는 아우생아(兒又生兒)의 종재격(從財格)이다.
대운이 木火 난지(暖地)로 아름답게 흐르고 중년 남방운에는 간지(干支)로 木火가 제래(齊來)하여 壬水일간이 순기세(順氣勢)하므로 더할 나위 없다. 일찍 과거에 합격하여 시랑 벼슬에 올랐다(少年登科 位至侍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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