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0일 금요일

殺重身輕, 殺印相生, 太衰剋傷, 去濁留淸, 官至太史


[談論] 殺重身輕, 殺印相生, 太衰剋傷, 去濁留淸, 官至太史

지전사고(支全四庫)이며 당령(當令)戊土칠살이 투출하여 첩신(貼身)한 살중신경(殺重身輕) 사주이다. 시간 甲木식신이 소토(疏土)하여 연간 辛金이 흙에 묻히지 않고 戊土칠살을 설()하여 壬水일간을 생조(生助)함으로써 중화(中和)를 구하는 명조(命造)이며, 병이 있고 약이 있다(有病有藥).

연간 辛金인수를 용신(用神)으로 화살생신(化殺生身)하여 신약한 壬水를 구하는 살인상생격(殺印相生格)이며, 태사(太史) 벼슬을 하였다. 그러나 중년 이후 대운이 火木으로 흘러 불리하므로 큰 뜻을 펼치기에는 여의치 않다.

관점을 달리하여 壬水일간이 실령(失令)하고 戌土 살지(殺地)에서 戊土칠살과 甲木상관의 극설교집(剋洩交集)으로 기진(氣盡)하고, 연간 辛金인수가 일간과 떨어져 무정하고, 토다금매(土多金埋)가 되어 壬水일간이 온전히 생을 받지 못하므로, 태쇠자의극(太衰者宜剋, 太衰剋傷)에 따라 火土재관을 쓰는 명으로 접근하면 火土가 득지하는 중년의 未午巳 남방운에 원명의 辛金甲木을 절각(截脚)하여 거탁류청(去濁留淸)으로 戊土칠살의 귀함을 살려 크게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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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水眞傷官, 丙辛合化水, 無暖爲美

  지지의 습한 辰丑土 가 酉金 , 子水 와 辰酉 합 , 子丑 합으로 金水 를 유취 ( 類聚 ), 회합 ( 會合 ) 하고 수왕지절 ( 水旺之節 ) 에 壬水 상관이 시상 ( 時上 ) 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한 금수상관 ( 金水傷官 ) 이며 진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