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7일 일요일

傷官佩印, 傷官之命, 相互空亡


[談論] 傷官佩印, 傷官之命, 相互空亡

월령(月令) 의 병지(病地)이고, 3癸水丑土 살지(殺地)巳火 절지(絶地)에 임하고, 수원(水源) 인수가 투출하지 않아 癸水일주가 신약(身弱)하고, 대운이 木火土식재관으로 흘러 불미하다.

명주는 2009년 현재 국어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2002(丁巳壬午)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2008(戊午己丑) 초에 다시 만났다. 2008년 말에 결혼했지만 2개월 만에 헤어졌다. 헤어진 이유는 결혼 전 남편이 금전 상황에 대한 사소한 거짓말이었다. 남편은 재결합을 원하고 있으나 본인은 요지부동이다. <子平眞詮講解>”

월 당령(當令)甲木상관이 월간에 투출하여 첩신(貼身)한 상관격(傷官格)이다. 신약한 진상관(眞傷官)이므로 상관을 상진(傷官傷盡)시키는 인수를 취용하여 상관패인(傷官佩印)으로 성격(成格)을 구하는데, 巳丑 중의 庚辛金이 투출하지 않아 상관을 억제하지 못하고, 癸水일주의 기본속성인 상관이 더하여 상관이 편화(偏化)되므로 생재(生財)하는 상관의 장점보다는 극관(剋官)하는 상관의 단점이 더 부각되는 상관지명(傷官之命)으로서 부부 불화에 노출되는 명조이다.

천간에 투추란 명관(明官)관살이 없고, 지지의 사지(四支)戊己土가 암장(暗藏)되어 혼재하므로 명주가 남편에게 집중하기 어렵다.

정관궁이며 남편궁인 월지에 寅木상관이 있는 기신궁(忌神宮)으로서 성극궁(星剋宮)하고, 일지와 인사형(寅巳刑)하여 파궁(破宮)이다.

남편성 丑土가 있는 연주와 시주의 癸丑을 기준으로 寅卯 공망이고, 남편궁이 있는 월주 甲寅을 기준으로 子丑 공망으로서 남편궁과 남편성이 상호공망(相互空亡)이 되어 남편과의 친밀도가 없다.

월간 식신궁에 甲木상관이 있어 식상의 궁성(宮星)이 조왕(助旺)하고, 일지 정재궁에 巳火정재가 있어 정재의 궁성이 조왕하다. 정재는 육신의 욕망과 건강에 집착하여 치밀하고 계산적이며 자신의 이익에 현실적이다. 이렇듯 癸水일주를 중심으로 하는 친밀의 역삼각형의 심리 흐름이 편화된 상관의 단점과 재성으로 흘러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 주장과 과시욕이 강해 논쟁으로 상대에게 상처 주는 것을 서슴지 않는 멋대로의 성격으로서 통제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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