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1일 화요일

地支連茹, 天覆地載, 傷官用官


[談論] 地支連茹, 天覆地載, 傷官用官

시일월지에서 巳午未 남방화토(南方火土)丙火己土가 나란히 득지하고 己土상관이 당령(當令)하는 화토상관(火土傷官)이며, 시일월년 巳午未()로 지지연여(地支連茹)하고 연지 酉金을 원신(源神)으로 癸水관성이 투출하여 메마른 를 적셔 회화생금(晦火生金)을 돕는 천부지재(天覆地載)로 상하정협(上下情協)하고 상관용관(傷官用官)으로 성격(成格)을 구한다.

상관격(傷官格)이 흔하지 않게 관성(官星)을 쓰는 경우로서 지지연여하여 연지 酉金재성이 통관(通關)해줌으로써 가능하다. 癸水를 용()하여 金水를 기뻐하는데, 초중년 대운이 火木의 양난지(陽暖地)로 흘러 애석하다.

順則吉 逆則凶, 順其氣勢, 旺神沖發


[談論] 順則吉 逆則凶, 順其氣勢, 旺神沖發

巳午未 지전화국(支全火局)을 오로지 월간 丁火상관만이 득지하였다. 甲木일간이 비록 연간에서 자양(滋養)하는 癸水인수를 보고, 시간에 수원(水源) 庚金을 끼고 있으나, 庚金癸水가 각각 살지(殺地)에서 원격(遠隔)되어 생기가 조절(阻絶)되므로 의지하지 못하고 목분비회(木焚飛灰)한다.

화세(火勢)를 따라 순즉길 역즉흉(順則吉 逆則凶)이며, 양기가 점승(漸昇)하는 甲寅까지의 동방목지(東方木地)에서는 순기기세(順其氣勢)하여 가업이 일증(日增)하였으나, 화세를 역하는 북방수지(北方水地)癸丑운에 온갖 형상파모(刑喪破耗)를 겪다가 자오충(子午沖)으로 왕신충발(旺神沖發)의 화()를 부르는 壬子운에 옥중에서 사망하였다.

潤下用傷官格, 旺神洩秀, 破了傷官損壽元


[談論] 潤下用傷官格, 旺神洩秀, 破了傷官損壽元

사주의 간지를 뒤덮은 壬子水비겁과 자진수국(子辰水局)에 가세하는 庚金인수와 함께 子水 수왕절(水旺節)壬水일간이 전왕(專旺)한 윤하격(潤下格)으로서 가순불가역(可順不可逆)이며, 연지 甲木식신을 용하는 윤하용상관격(潤下用傷官格)이다.

일찍 왕신설수(旺神洩秀)하는 甲寅, 乙卯의 용신운(用神運)을 맞아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직장 생활을 하다가 丙辰대운 甲申년에 사망하였다. 대운의 丙辰 火土가 윤하를 역하며 일지 신체궁을 진진자형(辰辰自刑)하고, 태세의 운간 甲木은 운지 申金에 절각(截脚)되어 시간 庚金과 갑경충(甲庚沖)으로 부서지고, 운지 申金은 연지 寅木과 인신충(寅申沖)하여 용신 甲木이 뿌리째 뽑히는, 소위 파료상관손수원(破了傷官損壽元)이다.

傷官生財, 金水傷官喜見官, 壯元


[談論] 傷官生財, 金水傷官喜見官, 壯元

辛金일간의 亥水 상관월(傷官月)에 연지와 월지가 亥子水로 회국(會局)하고, 월지 甲木과 일지 乙木이 연간과 월간에 나란히 투출하여 식상과 재성의 설기가 심한 신약사주(身弱四柱)이다.

신약한 辛金일간이 일지 未土인수와 시간 戊土인수의 생금(生金)에 의지하고, 시지 子水가 메마른 未土戊土를 적셔 생금을 돕는다. 따라서 土金인비를 희용(喜用)하는데 대운은 水木식재로 土金을 역행하여 불미하다. 그럼에도 운간으로 土金이 제래(齊來)하여 어렵게 신약한 辛金일간을 지탱한다.

이후 말년의 따뜻한 남방화지(南方火地)에서 火土가 득지하고 庚辛金이 투출하여 관살이 금수상관(金水傷官)의 한기(寒氣)를 따뜻하게 하고, 인수와 辛金일간을 도와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며 水木 상관생재(傷官生財)의 흐름을 타며 배득중화(配得中和)하는 즐거움을 기대할 수 있다. 금수상관희견관(金水傷官喜見官)이며, 원문에서 장원(壯元)을 한 명으로 소개한다.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