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금요일

傷官佩印, 文昌貴人, 秀氣發露, 文章家

 

卯木 식신월의 癸水일간이 실령(失令)하고, 사지(死地) 卯木식신에 임하여 설기가 심한 진상관격(眞傷官格)이며, 시에 辛酉金인수가 친림(親臨)하고, 월간 己土칠살이 첩신(貼身)하여 살인상생(殺印相生)으로 신약(身弱)癸水일간을 보좌하는 상관패인(傷官佩印)으로 중화(中和)를 이룬다.

또한, 월간 己土, 연간 庚金, 연지 子水, 월지 卯木으로 상생하는 간지의 상하 흐름이 월지 卯木에 맺히는 중 대운 巳午未 남방운에 오행을 구족하며 오행의 원류(源流)가 생화유통(生化流通)하며 木火 상관생재(傷官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고, 운간으로 金水를 대동하며 음양상제(陰陽相濟)한다.

申酉戌 서방운은 상관패인의 용신(用神) 인수운으로서 운간으로 甲乙木식상을 대동하며 수기발로(秀氣發露)하고, 인수와 일간과 식상으로 이어지는 정기신(精氣神)이 삼자개균(三者皆均)하여 온전히 배득중화(配得中和)한다.

뛰어난 문장가(文章家)였으며, 각로(閣老: ‘재상(宰相)을 이르던 말) 벼슬을 하였다. 후사(後嗣)가 없어 처제의 아들을 양자로 삼았으나 丁亥운의 80이 넘은 나이에 자식에게 쫓겨나 죽었다.

일주(日柱) 癸卯가 문창귀인(文昌貴人)으로서 상관의 수기(秀氣)를 발하여 문장이 뛰어나다.

원국에 처첩인 재성이 없고, 자식인 월간 식신궁의 己土칠살은 궁극성(宮剋星)으로 파성(破星)되고, 자식궁인 시지 상관궁은 일지 卯木卯酉沖으로 파궁(破宮)되어 처자식과의 인연이 박복하다. 남녀 공히 자식으로 보는 식상도 子卯刑, 卯酉沖의 형충으로 파성(破星)되어 불미(不美)하다.

2026년 7월 1일 수요일

得藥去病, 大得財利, 用神羈絆, 破家亡身

 

월지와 시지의 巳午火를 득령(得令), 득시(得時)관살 대신 연지와 일지의 申酉金을 원신(源神)으로 하는 월간과 시간의 壬癸水식상이 투출하여 巳午火를 개두(蓋頭)하는 제살태과(制殺太過)가 팔자의 병이 되고 있다. , 午月辛金의 칠살격(七殺格)으로서 일간을 비롯한 비겁과 식상과 칠살의 삼자개균(三者皆均)으로 중화(中和)하는데, 시지와 일지의 巳酉合金과 연지 申金을 득지한 辛金일간과 천간의 庚金겁재, 壬癸水식상은 강한데, 巳酉合金으로 시지 巳火를 잃은 월지 午火칠살은 재성의 도움이 없이 壬水에 개두되는 고립무원의 처지로서 木火재관을 절실하게 희용(喜用)하는데, 무정하게도 대운마저 金水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팔자의 균형이 완전히 어그러진 패격(敗格)의 불발사주이다.

단지, 丙戌 계토(季土)운에 기신(忌神) 壬水의 살지(殺地)戌土가 용신(用神) 월지 午火寅午戌 화국(火局)을 반회(半會)하고 午火를 양인(陽刃)으로 丙火정관이 투출하여 기신을 돕는 연간 庚金을 극거(剋去)하는 득약거병(得藥去病)으로 대득재리(大得財利)하여 좋은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丁亥운의 亥水는 기신 壬水의 건록(建祿)으로서 역시 용신 午火의 건록인 丁火를 대동하여 절각(截脚)하고, 용신 丁火는 다시 기신 壬水丁壬合으로 기반(羈絆)된다. , 화기극진(火氣剋盡), 용신기반(用神羈絆)으로 집안이 망하고 본인도 죽었다(破家亡身).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吉神太露 起爭奪之風, 身旺無依, 削髮爲僧

 

戊午 양인일주(陽刃日柱)가 역시 양인(陽刃)午火월에 태어나 시에 丁巳火가 친림(親臨)하고, 연월의 寅午戌 삼합(三合)과 일시의 巳午未 남방(南方)의 지전화국(支全火局)을 득지(得地)하여 인수태과(印綬太過)한 신왕사주(身旺四柱)이다. 화왕지절(火旺之節)의 왕성한 인수의 열기를 식히는 재성을 취용(取用)하여 식상으로 돕는 재용식생(財用食生)으로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른다. 마침 연월에 庚金壬水가 투출하고, 대운(大運)이 서북의 金水 음한지(陰寒地)로 좋은 흐름을 타고 있어 수화기제(水火旣濟)로 성격(成格)을 이루며 크게 발전하는 명조(命造)로 보인다.

그러나 연월의 庚金壬水가 허투(虛透)하여 절지(絶地) 寅木과 태지(胎地) 午火에 각각 임하니 원국(原局)의 희용신(喜用神)이 무력한 길신태로(吉神太露)의 형국이 되어 자칫 왕신노발(旺神怒發)의 재화(災禍)를 입을까 두렵다.

甲申乙酉 대운은 대동하는 甲乙木을 절각(截脚)하는 한편 연월의 庚金壬水의 뿌리와 수원(水源)이 되어 동업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丙戌 대운은 연월의 寅午戌 삼합의 화국(火局)을 성회(成會)하며 대동하는 丙火편인과 함께 원국(原局)의 희신(喜神)이며 자식인 庚金식신을 도식(倒食)하는 한편 용신(用神)이며 재물인 壬水재성을 충거(沖去)하여 처자식을 모두 잃고 집안이 망했다.

丁亥 대운은 용신 壬水의 건록지(建祿地)亥水가 대동하는 丁火를 절각(截脚)하여 더할 나위 없어 보이지만, 연지와 인해합목(寅亥合木)으로 묶여 오히려 丁火를 생부(生扶)하고, 丁火는 용신 壬水를 정임합(丁壬合)으로 기반(羈絆)하니 졸지에 의지할 곳 없는 신왕무의(身旺無依)의 신세가 되어 삭발하고 중(削髮爲僧)이 되었다.

길신태로 기쟁탈지풍 흉물심장 성양호지환(吉神太露 起爭奪之風 凶物深藏 成養虎之患)’: 적천수(適天髓)에서 언급하는 말로서 이 팔자와 같이 길신인 庚金壬水 희용신이 뿌리 없이 허투라면 쟁탈의 바람에 휩쓸리기 쉽고, 지지 가득 깊숙이 숨어 있는 흉물 가 격동하여 왕신노발하면 호랑이를 키우는 것과 같은 화환을 면하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역으로 이해하면, 길신은 지지에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고, 흉신은 뿌리 없이 천간에 노출되어 제거되는 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傷官佩印, 文昌貴人, 秀氣發露, 文章家

  卯木 식신월의 癸水 일간이 실령 ( 失令 ) 하고 , 사지 ( 死地 ) 卯木 식신에 임하여 설기가 심한 진상관격 ( 眞傷官格 ) 이며 , 시에 辛酉金 인수가 친림 ( 親臨 ) 하고 , 월간 己土 칠살이 첩신 ( 貼身 ) 하여 살인상생 ( 殺印相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