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화요일

病藥未濟, 可許一榜


[談論] 病藥未濟, 可許一榜

월에 壬水가 당령(當令)하고 갑목맹아(甲木萌芽)하여 乙木비견을 곁에 두고 3亥水를 득지한 乙木일주가 왕성하고, 일지 巳火의 기운을 받는 丁火식신과 己土편재가 투출하여 식신생재(食神生財)로 성격(成格)을 이룰 것 같지만, 조후(調候)하는 불기운으로 등촉(燈燭)丁火가 태양(太陽)丙火에 못 미치고, 지수(止水)하는 흙기운으로 음토(陰土)己土가 양토(陽土)戊土에 못 미치며, 뿌리인 巳火가 양옆 亥水와 쌍충(雙沖)하여 뿌리째 흔들리고, 丁火己土가 양단에 떨어져 각각 절지(絶地) 亥水에 임하여 생기가 조절(阻絶)되어 희용신(喜用神)이 무정(無情)하고 무력(無力)한 패격(敗格)으로서 비록 火土가 득지하는 남방화지(南方火地)에서도 병약미제(病藥未濟)하여 온전히 발복하기 어렵다.

이 팔자를 소개하는 원문에서는 丙戊祿在巳 惜不透干 可許一榜, 애석하게도 의 건록(建祿)丙火戊土가 투출하지 않아 한 번 정도 과거에 급제할 수 있는 정도의 명이라고 설명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