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4일 토요일

殺印相生, 獨殺用印者 最忌制殺也, 橫死


[談論] 殺印相生, 獨殺用印者 最忌制殺也, 橫死

丙火의 식신격(食神格)으로서 丙火일간이 토회무광(土晦無光)이나 일지 寅木인수에 임하고 의 본기(本氣) 甲木과 장생(長生) 丙火甲木일간을 끼고 투출하여 첩신(貼身)하고, 연지 申金재성을 수원(水源)으로 壬水칠살이 투출하여 甲木을 생조하고, 월지 辰土申金을 생조하여 오행의 원류가 기맥상통(氣脈相通)하며 거의 중화(中和)를 이루었다.

용신(用神)은 월지와 연지, 연간의 식재관(食財官)의 왕성한 기운을 통관하여 丙火일간을 생조하는 월간 甲木인수이다. 한편, 월지 辰土를 원두(源頭)로 오행의 원류가 소통하는데 일지 寅木이 월지 辰土를 제극함으로써 생기가 조절(阻絶)되는 것을 우려할 수 있으나, 월일지 寅卯辰 방목(方木)을 유취하고, 연월지 申子辰 수국(水局)을 유취하여 월간 甲木과 연간 壬水를 지재(地載)하므로 문제되지 않는다. 단지, 일시지 인신충(寅申沖)으로 용신 甲木을 뿌리째 흔드는 시지 申金재성이 문제가 된다.

초년 乙巳丙午운은 화극금(火剋金)으로 거흉(去凶)하여 재물을 늘리고 벼슬도 하였으나, 丁未운은 丁火가 정임합(丁壬合)으로 용신 甲木의 젖줄을 묶고, 未土가 토생금(土生金)하여 세 차례 시험에 낙방하였으며, 戊申운에 戊土壬水를 극거(剋去)하여 용신 甲木의 젖줄을 끊고, 申金이 시지 申金과 일지 신체궁의 寅木을 쌍충(雙沖)하여 용신 甲木을 뿌리째 충파(沖破)하므로 길거리에서 횡사(橫死)하였다.

적천수(適天髓)에서는 이를 독살용인자 최기제살야(獨殺用印者 最忌制殺也)’로 설명한다. , 인수를 용신으로 하는 살인상생격(殺印相生格)에서는 식신이 용신의 젖줄인 칠살을 제살(制殺)하는 것을 가장 꺼린다는 의미로서, 戊申운에 길거리에서 횡사한 것은 戊土식신이 용신 甲木의 젖줄인 연간 壬水칠살을 제살하여 끊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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