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9일 토요일

有病無藥, 金寒水冷, 貧而且夭


[談論] 金寒水凍, 有病無藥, 貧而且夭

인수가 없이 한겨울의 丙火일주가 오로지 일지 丁火에 의지하지만, 의 본기(本氣) 戊土식신이 시상(時上)에 첩신(貼身)하여 丙火일주를 설기(洩氣)하고, 戊戌土를 원신(源神)으로 庚金辛酉金이 월령(月令) 子水의 세()와 한기(寒氣)를 더하는 금한수동(金寒水凍)으로 팔자의 생기가 얼어붙어 정체된다.

조후(調候)를 포기하고 金水재관의 한기세(寒氣勢)를 따르는 종살격(從殺格)의 관점에서 초중년 水金 음한지(陰寒地)로 아름답게 흐르지만, 운간(運干)으로 土火가 제래(齊來)하여 水金을 역하므로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지 못하고, 木火 양명지(陽暖地)에서 음양이 상제(陰陽相濟)하며 중화(中和)하는 정격(正格)의 신약사주(身弱四柱)로 보더라도 초중년 水金 음한지(陰寒地)에서 불발하고, 말년의 남방화지(南方火地)에서도 水火火金이 교전(交戰)하고 운간 甲乙木庚辛金에 회두극(回頭剋)되어 불발한다. 어느 관점에서도 유병무약(有病無藥)으로서 빈천하고 요절(貧而且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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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