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0일 수요일

旺變爲弱, 無官四柱, 傷官之命, 自空亡


[談論] 旺變爲弱, 無官四柱, 傷官之命, 自空亡

월령(月令)의 지장간(支藏干) 癸辛己가 모두 투출한 시상편재(時上偏財)이며, 당령(當令)己土일간을 중심으로 辛金식신과 癸水재성의 식신생재(食神生財)를 취하여 재물복이 있는 구조다. 그러나 지지에서 巳酉丑 金식상국을 이루고 연월에 辛金이 나란히 투출하여 왕변위약(旺變爲弱)이 된 진상관격(眞傷官格)으로서 己土일간의 재물을 움켜쥐는 장악력이 부족해 새나가는 재물이므로 火土인비로 부약(扶弱)하여 상관의 설기를 억제하며 득비리재(得比理財)하는 것이 필요하다.

火土인비를 쓰는 명으로서 巳丑火土巳酉丑 삼합(三合)으로 화금(化金)하고, 천간의 辛金癸水丙辛合, 丁癸沖하여 용신(用神) 인수가 발로하지 못하므로 비록 대운이 木火 양난지(陽暖地)로 행하여 계동(季冬)의 추위를 녹이며 신약한 己土를 부약(扶弱)하는 흐름이지만,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지 못해 부귀와는 거리가 있는 명이다.

실제로 초혼에 실패하고, 2005(丙午乙酉)에 연하의 남성과 재혼을 생각하였으나 낭비벽과 바람기가 심하여 결혼을 단념하고 2007년 현재까지 혼자 살고 있다.

남편별인 관살이 전혀 없는 순수한 무관사주(無官四柱)이다.

상관이 행세하는 진상관격(眞傷官格)으로서 견제하는 인수가 무력하므로 남편별인 관()을 상()하게 하는 상관 역할을 톡톡히 하는 상관지명(傷官之命)이다.

명주인 己土일간이 월지 남편궁으로 진입하려고 해도 월주 辛丑 기준으로 일지 자공망(自空亡)이 되어 명주가 자신의 자리를 비우고 진입하지 못하므로 남편과의 친밀도가 없다.

丙午운은 용신운으로서 丙辛合으로 사정(私情)에 매이고, 도화(桃花)午火巳午合으로 일지 욕구궁으로 인동(引動)되는 천합지합(天合地合)이며, 월지 남편궁을 축오상천(丑午相穿)하여 정욕에 흔들리며 치정 등에 얽히기 쉽다. 태세 乙酉년은 무관사주에 간지 상관견관(傷官見官)운으로서 남자의 기운 乙木관성이 酉金과 함께 원명의 왕성한 상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해이다. 따라서 丙午乙酉년은 이성간의 치정에 얽혀 망신하거나 상처받는 것을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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