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0일 수요일

金白水淸, 順則吉 逆則凶, 兒又生兒, 旺神怒發


[談論] 金白水淸, 順則吉 逆則凶, 兒又生兒, 旺神怒發

의 제왕(帝旺)인 수왕절(水旺節)子水를 득령(得令)한 연월의 壬子水와 일간과 시간의 두 庚金이 건록(建祿) 과 양금지토(養金之土) 에 임하여 金水 이기(二氣)의 양기성상(兩氣成象)으로 금백수청(金白水淸)한 진상관(眞傷官)이며, 득령하고 申子辰 지전수국(支全水局)으로 흐르는 금수동심(金水同心)의 종아격(從兒格)으로서 순즉길 역즉흉(順則吉 逆則凶)이다.

甲寅乙卯운에 아우생아(兒又生兒)로 순하여 벼슬이 상서(尙書)에 이르며 공명이 높았다. 丙辰丁巳운에 火土金水를 역하여 흉하나, 申子辰으로 水局하고, 巳申合水하여 丙丁火를 절각하는 거흉취길(去凶取吉)로 대흉은 없겠으나, 戊午운은 戊土壬水를 진극(眞剋)하고 午火子水를 충()하는 천극지충(天剋地沖)으로 왕성한 壬子水를 역하는 왕신노발(旺神怒發)의 화)를 면하기 어렵다.

원문에서는 정란차격(井欄叉格)으로 설명한다. 정란차격은 고전격국의 하나이며, 庚金일간이 지지에서 申子辰 水局을 만나면 이루어진다. 申子辰 水局이 허충(虛沖)으로 불러오는 寅午戌 火局에서 재관인 삼기(財官印 三奇)를 끌어쓰는 데 의미를 둔다. , 甲木재성, 丁火정관, 己土정인을 취하여 귀하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팔자에 실충(實沖)이 되는 寅午戌丙丁巳와 허충으로 불러오는 丁火정관을 합과 충으로 거(合去, 沖去)하는 壬水癸水를 보지 않아야 순수한 격을 이룬다고 본다. 이런 류의 고전격국은 단지 참고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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