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子月庚金의 상관격(傷官格)으로서 금한수랭(金寒水冷)하므로 불기운이 필요한 금수상관희견관(金水傷官喜見官)으로 성격(成格)을 이룰 때 부귀와 공명이 매우 크다. 그러나 이 팔자는 木火 난기(暖氣)라고는 전혀 없이 자진수국(子辰水局)과 함께 金水 한기(寒氣)만이 가득하다.
수왕절(水旺節)인 子월에 일간과 시간의 두 庚金이 실령(失令)하고 연간과 월간의 두 壬水가 득령(得令)하여 기세가 태왕(太旺)하고 편화(偏化)된 진상관격(眞傷官格)이다. 따라서 상관패인(傷官佩印)을 취용하여 상관상진(傷官傷盡)하는 土인수를 용신(用神)으로 삼을 것이나 지지의 辰土는 申子辰의 삼합에 매여 오히려 상관의 기세에 편승하는 무정한 팔자이다.
비록 丙辰과 이후 巳午未 남방운에 운간으로 火土를 대동하지만, 팔자에 불기운이 전혀 없이 용신이 무력하여 원국(原局)의 편고(偏枯)한 水식상의 기세를 온전히 극복하기는 어렵다.
‘명주는 결혼 후 2009년 현재 종교생활을 하는 스님이다. <子平眞詮講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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