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1일 화요일

財滋弱殺, 位至尙書, 傷官見官爲禍百端, 死亡


[談論] 財滋弱殺, 位至尙書, 傷官見官爲禍百端, 死亡

월지와 일지 申辰를 유취하고, 월지 수원(水源) 申金을 득령(得令)하여 壬水일간이 추수통원(秋水通源)하고, 연지 건록(建祿) 亥水를 득지(得地)하여 신왕(身旺)하다.

신왕한 壬水일간이 木火土식재관을 취할 수 있고, 왕성한 추수(秋水)를 지수(止水)하는 戊土와 차가운 추수(秋水)를 조후(調候)하는 丙火가 첩신(貼身)하고 연간 丁火가 월지 申金 병지(病地)에 임하어 허()戊土를 돕는다.

火土재관을 쓰는 명으로서 일찍 未午巳 남방화토지(南方火土地)에서 亥水申辰의 습지(濕地)의 허습(虛濕)戊土칠살을 돕는 재자약살(財滋弱殺)로 배득중화(配得中和)하여 상서(尙書) 벼슬을 하였다.

壬寅운에 용신(用神) 戊土칠살을 생조하는 연간 丁火를 정임합(丁壬合)으로 기반(羈絆)하고, 연지와 인해합목(寅亥合木)하여 용신 戊土칠살을 절각(截脚)하는 상관견관위화백단(傷官見官爲禍百端)의 흉화로 운에 사망하였다.

다른 시각으로 이 사주를 火土재관이 무거운 신약사주(身弱四柱)로서 인수를 용()하여 金水인비를 기뻐하는데, 壬寅운에 壬水를 연간 丁火가 정임합(丁壬合)으로 기반(羈絆)하고, 寅木壬水일간이 병지(病地)이며 월지 申金의 절지(絶地)로서 연지와 인해합목(寅亥合木)하고, 월지와 인신충(寅申沖)하여 壬水일간을 뿌리째 기진(氣盡)시켜 사망하였다고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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