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氣勢純淸, 華蓋重重, 辰辰自刑, 獨身女
지전토(支全土)로 지지에 土관살의 기운이 왕성하고, 월간과 시간에 土관살을 극설교집(剋洩交集)하는 甲木식신과 辛金정인이 첩신(貼身)하여 壬水일간을 보좌하여 거의 중화(中和)를 이루었다. 따라서 甲木식신을 설기하여 치귀력(治鬼力)을 떨어뜨리고 辛金정인을 괴인(壞印)하는 火재성과 관살혼잡(官殺混雜)을 더하며 壬水일간을 탁하게 하는 土관살을 꺼려 火土재살이 득지하는 남방운(南方運)을 꺼리는데 다행히 일생 남방운은 오지 않아 일생 기세순청(氣勢純淸)함을 잃지 않아 지전토(支全土)의 관살혼잡을 논하지 않는다. 단, 말년의 戊戌 계토운(季土運)이 걸린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결혼을 하지 않고 놀이방을 운영하면서 종교 생활을 하는 것에 만족하는 독신녀(獨身女)의 명이다.
월주와 일주 壬辰이 괴강(魁罡)이고, 월주 甲辰이 백호(白虎)로서 화개가 중중(華蓋重重)하고 진진자형(辰辰自刑)으로 월지 남편궁에 형살(刑殺)이 드는 것에서 종교 생활에 만족하는 독신녀로서의 삶을 유추할 수 있다. 화개가 중중하면 팔방미인(八方美人)으로서 재색(才色)을 겸비하지만 기구, 박명, 고독한 삶으로 종교에 심취하거나 귀의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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