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8일 수요일

五陽皆陽丙爲最, 從兒, 眞傷官, 削髮爲僧


 [談論] 五陽皆陽丙爲最, 從兒, 眞傷官, 削髮爲僧

당령한 未土가 투출하고 6식상의 기운이 중중하고 인수가 없어 종아(從兒)하는 명으로서 연지 申金재성이 있는 아우생아(兒又生兒)로 성격을 이루는 명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오양개양병위최(五陽皆陽丙爲最) , 양중지양(陽中之陽)인 태양화(太陽火)로서 좀체 종()하지 않는 丙火일간이 비록 투출한 인수가 없으나 월령 중의 乙木丁火, 일지 중의 丁火에 미약하게나마 뿌리를 내려 종하지 못하는 진상관격(眞傷官格)으로서 木火인비를 희용(喜用)한다. 그러나 대운은 불행하게도 金水로 역행하여 파난풍상(破難風霜)을 겪으며 가난에 찌들리게 살다가 癸亥운에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중(削髮爲僧)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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