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五陽皆陽丙爲最, 從兒, 眞傷官, 削髮爲僧
당령한 未土가 투출하고 6土식상의 기운이 중중하고 木인수가 없어 종아(從兒)하는 명으로서 연지 申金재성이 있는 아우생아(兒又生兒)로 성격을 이루는 명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오양개양병위최(五陽皆陽丙爲最) 즉, 양중지양(陽中之陽)인 태양화(太陽火)로서 좀체 종(從)하지 않는 丙火일간이 비록 투출한 木인수가 없으나 월령 未 중의 乙木과 丁火, 일지 戌 중의 丁火에 미약하게나마 뿌리를 내려 종하지 못하는 진상관격(眞傷官格)으로서 木火인비를 희용(喜用)한다. 그러나 대운은 불행하게도 金水로 역행하여 파난풍상(破難風霜)을 겪으며 가난에 찌들리게 살다가 癸亥운에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중(削髮爲僧)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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