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5일 수요일

棄命從殺格, 官至侍郞


 [談論] 棄命從殺格, 官至侍郞

丁火壬水가 권한을 가지는 달에 있어 丁火가 약하지만 월중에 갑목맹아(甲木萌芽)하여 약간의 양기가 남아 있으므로 甲木인수를 인통하고, 庚金정재로 甲木을 쪼개 丁火를 이끌어 밝히는 목화통명(木火通明)으로 성격을 이룬다. 그러나 이 팔자는 지전해수(支全亥水)癸水가 연월에 나란히 투출하여 甲木이 젖어 습목(濕木)이 되므로 庚金으로 甲木을 쪼갤 수도 丁火를 밝힐 수도 없어 甲木의 생을 포기하고 왕성한 관살의 세력을 따르는 기명종살격(棄命從殺格)이다. 따라서 金水를 기뻐하고, 木火土를 꺼린다.

대운이 서향에서 남향으로 흘러 선길후흉(先吉後凶)하다. 서향의 재성운에서 시랑(侍郞) 벼슬을 하였고, 종살을 역하여 왕신(旺神)을 격동시켜 왕신노발(旺神怒發)하는 己未 이후의 남향은 매우 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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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官佩印, 文昌貴人, 秀氣發露, 文章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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