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6일 목요일

身旺官弱, 過於有情


 [談論] 身旺官弱, 過於有情

건록(建祿)월에 인수 亥水에 임하고, 乙木亥卯未 삼합(三合)의 반목국(半木局)을 득지하여 乙木일간이 왕성하고, 庚辛관살이 첩신(貼身)하여 왕성한 乙木일간의 기운을 억누른다. 그러나 연월간 병신합(丙辛合)으로 辛金칠살과 왕성한 乙木일간의 기운을 발산하는 丙火가 기반(羈絆)되어 오로지 辰土가 지재(地載)하는 시간 庚金정관으로 왕성한 乙木일간의 기운을 제어하는 신왕관약(身旺官弱)으로서 土金재관을 희용(喜用)한다.

土金재관을 쓰는 명으로서 대운이 火金으로 흘러 선흉후길(先凶後吉)하지만, 丙申丁酉의 서방운에서도 丙丁火의 개두(蓋頭)로 길함을 십분 살리기 어렵다. 또한, 병신합(丙辛合), 을경합(乙庚合), 묘진합(卯辰合), 해묘합(亥卯合)의 천합지합(天合地合)으로 합에 얽매이는 과어유정(過於有情)도 큰 뜻을 펼치는 데 장애가 된다.

과어유정 지무원달 합화통기 기지능운(過於有情 志無遠達 合化通氣 其志凌雲): 정이 넘쳐 합에 얽매이면 큰 뜻을 펼치기 어렵고, 합화하여 그 기운이 통하면 큰 뜻이 능히 하늘에 닿는다.

합다합귀(合多合貴) 좋다 마소. 사랑통에 죽어나니 홍등가에 녹주(綠酒) 부어 기생 몸이 된답니다. - 추명가 여명란(推命歌 女命欄)에서 언급하는 말로서 여자가 정이 많고 합을 이루는 귀인이 많으면 치정(癡情)에 얽혀 현모양처가 되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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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暗夫集, 過於有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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