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眞傷官, 傷官運
천간의 네 글자가 모두 앉은 자리에서 생을 얻지 못하고, 시간과 일간의 土金인신(印身)과 연간과 월간의 水木식재(食財)의 균형이 수고(水庫)인 월지 辰 중 癸水와 乙木, 시지 亥 중 壬水와 甲木에 통근(通根)하여 월시지 택묘(宅墓)를 모두 득지한 壬水상관과 甲木재성으로 기우는 진상관(眞傷官)의 신약사주(身弱四柱)이고 운로가 木水로 흘러 불행하다.
28세 대운 辛丑운 壬子년에 남편이 교통사고로 불구가 되었다. 辛丑대운은 土金인비의 신왕운으로 길운이고, 壬子세운은 원국의 壬水상관의 설기를 더하는 운으로 흉운으로 대운과 세운에서 길흉이 상쇄하는 듯 보이지만, 원국의 亥水와 대운의 丑土와 세운의 子水가 亥子丑 북방수(北方水)를 성국(成局)하고, 대운의 辛金은 월간 甲木에 회두극(回頭剋)되어 대운과 세운에서 壬水상관의 흉만 남는다. 상관(傷官)의 흉은 남편별인 관성(官星)을 상(傷)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신약한 일간을 심하게 설기하는 진상관에서 상관운은 가장 꺼리는 흉운이다. 명리정종(命理正宗)의 상관론(傷官論)에서는 “가상관(假傷官)이 인수운(印綬運)으로 가면 필사(必死)요, 진상관(眞傷官)이 상관운(傷官運)으로 가면 필멸(必滅)한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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