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財多身弱, 衰神沖旺旺神發
酉월 금왕절(金旺節)에 巳酉丑 金재성국을 짓고 당령(當令)한 辛金이 투출한 재다신약(財多身弱)이다. 연지 巳火겁재가 金으로 회국(會局)하여 丁火일간을 돕는 월간 丁火비견과 시간 甲木정인이 지지에 뿌리를 내리지 못해 허탈하다. 비록 대운이 火木으로 흘러 지전금(支全金)으로 편고(偏枯)해진 金재성의 재다신약을 온전히 극복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큰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췌장암으로 투병하다가 2003년(辛卯운 癸未년)에 사망하였다. 辛卯대운은 절각(截脚)된 卯木이 월령(月令)을 묘유충(卯酉沖)하는 쇠신충왕왕신발(衰神沖旺旺神發)의 화(禍)를 부르고, 癸未년은 신약한 丁火일간을 극설교집(剋洩交集)하고, 건강, 수명과 관련하는 일지 신체궁을 축미충(丑未沖)하여 일신상에 위해를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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