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6일 월요일

食神制殺, 貪財壞印


 [談論] 食神制殺, 貪財壞印

戊戌 괴강일주(魁罡日柱)를 끼고 월상에 당령(當令)甲木칠살이 투출한 칠살격(七殺格)이며, 시에 庚申식신이 친림한 식신제살(食神制殺)로 성격(成格)을 이루었다. 일간과 칠살과 식신이 모두 유력하여 삼자개균(三者皆均)으로 배득중화(配得中和)를 이룬 듯하지만, 칠살과 식신의 극설교집(剋洩交集)으로부터 화살생신(化殺生身)하는 인수가 없어 戊土일간이 甲木칠살의 귀함을 온전히 취하기에 다소 힘이 부치는데, 대운도 水金의 설기운(洩氣運)으로 흘러 무정하다.

식신제살로 칠살격의 성격을 이룬 명으로서 자식성인 식신이 유력하고, 아능구모(兒能救母)로 명주(命主)戊土일간을 구하므로 귀자(貴子)3, 4명이나 두었으나, 정작 본인은 오상(五常)의 예()와 관련한 인수가 불현(不現)하여 화살(化殺)하지 못하고, 오상의 지()와 관련한 癸水재성이가 발현하여 인수를 극하고, 대운에서 癸水를 도와 탐재괴인(貪財壞印)하므로 위인이 탐악(貪惡)하고 음미무례(淫靡無禮)하였으며 적악(積惡)하였기에 낙상(落傷)으로 머리를 다쳐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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