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5일 수요일

無官, 夫星入墓, 自空亡, 旋轉, 喪夫


 [談論] 無官, 夫星入墓, 自空亡, 旋轉, 喪夫

甲木은 수생목(水生木)으로 월령의 기운을 받아 강한 甲木을 밝히는 丁火상관과 甲木을 쪼개 丁火를 이끄는 庚金칠살과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는 丙火식신을 쓰는 것이 조후(調候)의 관점이다.

지지에서 해자축 북방수(亥子丑北方水)丑土가 화수(化水)하고, 壬水가 투출하여 인수의 세력이 과한 것이 병이 되므로 이를 막는 재성과 재성을 따뜻하게 북돋우는 식상의 역할이 필요하다.

일지 중에 뿌리를 둔 丁火가 연간에 투출했으나 절지(絶地) 亥水에 임해 정임목(丁壬木)으로 기반(羈絆)되고, 丁火도 양옆 子丑 중의 癸水와 암충(暗沖)으로 부서지고, 고재(孤財)戊土는 위로 甲木일간이 개두(蓋頭)하여 희용신 火土가 모두 무력한 유병무약(有病無藥)이다.

대운이 동남으로 흘러 선흉후길(先凶後吉)이지만, 남향에서도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기 어렵다. 동향의 운에서는 신왕에 비겁운으로 흉하고, 식상이 무력해 수기불통(秀氣不通)인 팔자에서 지수(止水)하는 재성을 군겁쟁재(群劫爭財)하여 흉을 더하고, 길운으로 여기는 남향에서는 사해충(巳亥沖), 자오충(子午沖)으로 亥子丑의 왕신(旺神)을 격동시켜 수다화멸(水多火滅), 수다토류(水多土流)로 왕신노발(旺神怒發)의 화()를 불러 운기를 살리기 어렵다.

명주는 운 중 1985(乙丑)에 재혼한 남편을 잃었다. 일지 부부궁을 대운에서 진술충(辰戌沖), 세운에서 축술형(丑戌刑)으로 흔들고 에서 부성입묘(夫星入墓)한다.

남편별인 명관(明官)이 없는 무관사주(無官四柱)이며, 시지 상관궁의 에서 암관(暗官)辛金이 부성입묘(夫星入墓)하였다.

인수가 병이 되는 기신(忌神)이며, 월지 남편궁이 기신궁(忌神宮)이다.

부부궁이 있는 일주와 남편궁이 있는 월주가 (), ()로 간지의 흐름이 꼬이는 선전(旋轉)으로 부부간의 친밀도가 떨어진다.

암관이 있는 시주를 기준으로 戌亥 공망으로 일주 자공망(自空亡)이 되어 진입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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