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5일 토요일

土晦無光, 病藥未濟, 秀才


 [談論] 土晦無光, 病藥未濟, 秀才

양금지토(養金之土)과 금고(金庫)이 일지 으로 회집(會集)하고, 庚金겁재와 己土인수가 첩신(貼身)하고, 건록(建祿) 酉金겁재에 임한 辛金일간이 신왕(身旺)하고, 월령(月令) 寅木재성 중에 장생(長生) 丙火정관이 투출하여 강한 을 제어하는 용신(用神)이 된다. 그러나 용신 丙火가 일간과 떨어져 무정하고, 辰土에 임하여 토회무광(土晦無光)으로 무력하다.

대운의 흐름은 비록 木火재관의 희용신(喜用神)으로 아름답게 흐르지만,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단지 수재(秀才)에 머물렀던 명이다. 신왕한 辛金을 씻어 수기(秀氣)를 드러내는 壬水상관이 없고, 운간으로 제래(齊來)하는 辛金은 병신합(丙辛合)으로 용신을 기반(羈絆)하고, 壬水은 병임충(丙壬沖)으로 용신을 충거(沖去)하고, 癸水는 흑운차일(黑雲遮日)로 용신 丙火의 빛을 가리고, 甲木은 갑경충(甲庚沖)으로 충거(沖去)되고, 乙木은 을경합(乙庚合)으로 기반(羈絆)되어 병약미제(病藥未濟)하므로 큰 뜻을 펼치기는 어렵다.

송나라 때는 과거에 응시하는 선비를 모두 수재라 하였고, 명나라와 청나라 때는 생원도 수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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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