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8일 화요일

官來就我, 太衰者宜剋, 從殺格


 [談論] 官來就我, 太衰者宜剋, 從殺格

어느 장안에 유명한 도사께서 명주인 중년 부인에게 팔자에 남편을 뜻하는 글자가 세 개나 있고, 관고(官庫)를 깔고 있어 부성입묘(夫星入墓)하였으므로 5년 안에 남편이 요절할 것이니 남편을 살리기 위해서는 5년 안에 세 명의 남자와 바람을 피워야 한다며 바람 피우는 방법까지 알려주었다고 한다. 형통한 도사(道士)님인지 돌팔이 도사(盜詐)놈인지 판단해본다.

월지 남편궁에 卯木관살이 있어 남편인 관살의 궁성(宮星)이 조왕(助旺)하고, 말년을 보는 시간에 甲木정관이 첩신(貼身)하여 갑기합(甲己合)으로 관래취아(官來就我)하며 남편별이 반짝반짝 빛난다.

己土일간이 일지 未土에 임하고, 의 본기(本氣) 己土가 월간에 투출하여 첩신(貼身)하므로 힘이 있어 보이지만, 연월의 간지의 흐름이 己土, 庚金, 子水, 卯木으로 접속상생(接續相生)하여 월지 卯木에 맺히고, 월지와 일지가 亥卯未 삼합(三合)으로 공목(拱木)하고 이를 득지한 시간 甲木정관을 시지 子水가 생하며 월간 己土와 일지 未土관살의 세력을 따라가므로 인수의 도움이 없는 己土일간도 당령(當令)관살의 기세를 따를 수밖에 없는 종살격(從殺格)이며, 이는 己土未土의 도움이 무망해져 태약(太弱)해진 己土일간이 태쇠자의극(太衰者宜剋)에 따라 관살을 용()하는 것과도 같다. , 남편인 관살의 기운에 의지하는 명으로서 대운의 흐름 또한 관살을 돕은 흐름이 말년까지 꾸준히 이어진다. , 남편이 요절할 일은 결코 없다. 결론은 그놈은 돌팔이 사기꾼 도사놈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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