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1일 일요일

傷官見官, 無財四柱, 過於有情


 [談論] 傷官見官, 無財四柱, 過於有情

亥子丑, 申子辰의 방국(方局)을 공수(拱水)하는 壬水상관이 왕자편화(旺者偏化)하는 진상관격(眞傷官格)이며, 일지 巳火에 뿌리를 둔 丙丁火와 함께 상관견관(傷官見官)으로 극설교집(剋洩交集)이 심한데, 대운도 木火재관으로 흘러 무정(無情)한 팔자이고, 사주의 간지가 정임합(丁壬合), 병신합(丙辛合), 자축합(子丑合), 사신합(巳申合)의 다합(多合)으로 점철된 과어유정(過於有情)으로 음란한 팔자이다.

모두가 탐내는 미인으로 초년 癸丑운에 丑土인수의 관인상생(官印相生), 효인탈식(梟印奪食)으로 신약한 辛金일주를 도와 의식(衣食)이 있었으나, 이어 무재(無財)인 사주에 재성운인 甲寅운에 들어서 18세에 결혼 후 얼마 안 돼 남편이 허약하여 죽었고, 이후 음란함을 참지 못하고 이름에 먹칠을 하다가 년에 목을 매 자살하였다.

육친 중 재성은 육신의 정욕과 관련하며, 무재사주에 재성운은 음란함을 부르고, 이는 원명의 상관견관, 과어유정이 더하여 황음수랑(荒淫滖浪)하는 명이고, 甲寅년은 일지 정재궁에 寅巳申 삼형(三刑)이 들고, 월시지 택묘(宅墓)에서 申子辰 삼합수(三合水)를 성국(成局)하여 진상관이 상관으로 가는 대흉한 운이다.

명리정종(命理正宗)의 상관론(傷官論)에서는 가상관(假傷官)이 인수운(印綬運)으로 가면 필사(必死), 진상관(眞傷官)이 상관운(傷官運)으로 가면 필멸(必滅)한다고 언급한다.

女命이 과어유정(過於有情)이면 홍등가(紅燈街)에서 녹주(綠酒)를 붓는 기녀(妓女)의 명으로 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