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太衰者宜剋
2卯 2午로 지지가 木火재살(財殺)로 채워져 庚辛金이 자리를 얻지 못해 허탈하고, 월지 午의 건록(建祿)인 己土편인이 연간에 투출하였으나 앉은 자리가 살지(殺地) 卯木이고, 일간과 떨어져 무정한 중에 辛金일간이 의지하는 월간 庚金을 생하지만 庚金이 월령 午火 패지(敗地)에 임하므로 辛金일간이 己土와 庚金에 의지하지 못해 태쇠(太衰)하다. 태쇠자의극(太衰者宜剋)에 따라 火를 용(用)하여 木火운을 기뻐하고 土金水운을 꺼린다.
초운 己巳와 戊辰은 토회무광(土晦無光)으로 용신 火가 土에 묻혀 빛을 잃으므로 매사불성(每事不成)하여 고통이 있는 운이지만, 木火가 제래(齊來)하는 丁卯, 丙寅, 乙의 25년간은 용신운(用神運)으로서 매사순성(每事順成)하여 크게 발전하며 이명장장(利名長長)하였으나, 북향의 丑운에 회화생금(晦火生金)하며 월지 관궁(官宮)의 월령 午火를 축오상천(丑午相穿)하여 파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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