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일 일요일

官印相生, 精氣神 三者皆均, 配得中和


 [談論] 官印相生, 精氣神 三者皆均, 配得中和

왕성했던 의 기운이 물러나는 봄의 끝자락 월에 사지(四支)寅卯辰 동방목(東方木)을 성국(成局)하여 관살의 기운이 다시 동()한다. 己土일간이 계토(季土)월을 만나 당령(當令)戊土겁재가 투출하고 을 원신(源神)으로 장생(長生)하는 丙火인수가 병출(竝出)하여 己土일간을 끼고 월간과 시간에 첩신(貼身)하므로 거의 중화(中和)를 이루었다. 용신은 왕성한 관살과 己土일간을 잇는 丙火인수이다.

己土는 곡식을 가꾸는 시기의 논밭이므로 햇볕 丙火와 논밭을 적시는 癸水와 논밭을 일구며 水火를 소통시키는 甲木을 쓰는 것이 조후(調候)의 관점이고, 丙火辰中癸水寅中甲木으로 구색을 갖추었으므로 부귀의 기틀은 되어 있는 명조이다.

지전목국(支全木局)으로 지지에 관살이 무거운 신약사주(身弱四柱)이고, 寅木정관 중 丙火정인이 투출하여 관인(官印)이 생화유정(生化有情)하고 관인상생(官印相生)으로 성격(成格)을 이루었다.

일찍 巳午未 남방운을 만나 간지로 火土인비가 제래(齊來)하여 신약한 己土일간을 방신(幇身)하고, 중년의 庚申辛酉운에 간지로 식상이 제래하여 인수와 비겁과 식상의 정기신(精氣神)이 뿌리 깊이 삼자개균(三者皆均)하여 온전히 배득중화(配得中和)한다. 재물을 낳는 庚申辛酉의 식상운에 수만금의 재물을 벌었다. 火土戌亥에서 입묘(入墓)하고 절()하고 壬癸水가 용신 丙火를 극하는 壬戌癸亥운에 망하여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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