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弱化爲强, 火鍊眞金, 大貴乏嗣


 [談論] 弱化爲强, 火鍊眞金, 大貴乏嗣

월령(月令) 재성의 기운을 받는 丙丁관살이 양단에 원격되어 각각 申金병지(病地)亥水절지(絶地)에서 무력하고, 괴강(魁罡) 庚辰일주가 실령(失令)하였으나 연지 申金건록(建祿)을 득지하고 관살이 범하지 못하므로 약화위강(弱化爲强)으로 신왕(身旺)하다.

병신합(丙辛合)으로 천간에는 오로지 일간 庚金만이 전왕(專旺)하여 水木火식재관을 취하기에 족하고, 庚金을 단련하는 丁火정관이 비록 亥水절지에서 무력하지만 월령의 생을 받고, 절지인 亥水와 월령 卯木이 해묘미 삼합(亥卯未三合)을 공목(拱木)하여 지지에 용신 丁火정관의 원신(源神)이 넉넉하므로 남방운에 丁火庚金일주를 단련하는 화련진금(火鍊眞金)의 귀함이 크다. 대귀핍사(大貴乏嗣) , 대귀하였으나 대를 이을 자식이 없었다.

자식은 식상(食傷)과 관살(官殺)과 용신(用神)의 상황을 살핀다. 이 팔자는 관살이 용신이고, 식상이 용신을 극하는 기신(忌神)인 것에서 볼 때, 연간 丙火는 병신합(丙辛合)으로 기반(羈絆)되고, 시간 丁火는 기신 亥水에 임해 절각(截脚)되고, 시지 자식궁이 기신궁(忌神宮)이고, 일지 식상이 입묘(入墓)하였으며, 시지와 진해귀문관살(辰亥鬼門關殺)이며, 월간 식신궁의 월주와 일주가 , 로 간지의 흐름이 꼬이는 선전(旋轉)으로 庚金일간과 식신의 친밀도가 떨어지는 것에서 자식과의 연이 없어 후사(後嗣)를 보지 못한 것을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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