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母慈滅子, 順母之意, 孤官無補, 夫星入墓
목왕절(木旺節)에 3卯와 辰이 동방목(東方木)으로 회집(會集)하고 甲木이 투출하여 목다화식(木多火熄)이 우려되는 모왕자고(母旺子孤)인 것은 앞의 사주와 같지만, 이전 사주는 비겁과 식상의 관계이고, 본 사주는 인수와 비겁의 관계인 것이 다르고, 두 사주 모두 여명(女命)에 고관무보(孤官無補)이고 운로(運路)도 같다.
왕성한 木을 제극하여 질식 상태인 火를 구하는 金이 없으므로 木의 기세에 순응하여 오로지 火비겁운에서만 순모지의(順母之意)에 따라 발복하는 모자멸자(母慈滅子)의 사주로서 역시 태왕자의설(太旺者宜洩)에 따라 火식상을 용하는 앞의 사주와 火를 용하는 점에서 같고, 대운도 水金 한지로 흘러 무정한 것도 같다.
2007년 현재 작은 보습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을 원하지만 못하고 있는 1964년생 여성의 사주이다.
남편별인 시간 癸水가 고관무보(孤官無補)이고, 연지 辰은 관(官)의 묘고(墓庫)로서 부성입묘(夫星入墓)하였으며, 암관(暗官) 癸水가 있는 연주 甲辰을 기준으로 월지 남편궁이 공망(空亡)이고 일지 자공망(自空亡)인 것도 결혼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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