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陰陽相濟, 配得中和, 少年登科, 位至封疆


 [談論] 陰陽相濟, 配得中和, 少年登科, 位至封疆

乙木이 해자수국(亥子水局)을 이루고 酉金이 금한수냉(金寒水冷), 금생수(金生水)로 한기(寒氣)와 수세(水勢)를 더하고 당령(當令)壬水가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貼身)하므로 꽃나무와 같은 여린 乙木일간이 춥고 물에 뜨는 것을 우려하는데, 마침 추위를 녹이는 丙火와 물을 막는 己土가 연월상에 나란히 투출하고 시지 午火에 뿌리를 내리므로 를 용()하여 木火 난지(暖地)에서의 발복을 기대할 수 있다.

대운이 동남 양난지지(陽暖之地)로 아름답게 흘러 음양상제(陰陽相濟)와 배득중화(配得中和)를 아우른다. 소년등과(少年登科)하여 봉강(封疆)의 지위를 누렸다.

봉강(封疆: 封土): 왕이 공을 세우고 충성을 맹세한 신하에게 제후(諸侯) 작위를 봉하고 내어주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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