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官印相生格, 氣靜和平, 安貧樂道


 [談論] 官印相生格, 氣靜和平, 安貧樂道

월지와 일지에서 寅午戌 火관살국을 짓고 월령(月令)의 본기(本氣) 丁火정관이 시간에 투출하여 왕자편화(旺者偏化)로 살()이 되는 중 시지 丑土인수가 묘하여 화살(化殺)하고, 丁火정관을 진극(眞剋)하는 연간 癸水상관은 떨어져 영향력이 미미하고, 월간 戊土癸水로부터 丁火정관을 보호하므로 관성이 맑다. 오히려 酉金의 생을 받는 癸水가 무계합(戊癸合)의 사정(私情)에 얽매이지 않고 午火의 뜨거운 열기에 초토(焦土)되는 戊土를 적셔 생기를 불어넣으며 생금(生金)을 도우니 신왕관왕(身旺官旺)으로 기청순수(氣淸純粹)하다.

관살이 무겁고, 실령(失令)하여 寅木 절지에 있는 庚金일간이 신약하므로 인수를 하여 화관생신(化官生身)하는 관인상생격(官印相生格)이며, 초중년 남동으로 흘러 火木관재(官財)가 관살혼잡(官殺混雜)과 재괴인(財壞印)으로 힘들게 하고, 말년 북향에서는 식상이 원국의 관살과 함께 신약한 庚金일간을 극설교집(剋洩交集)하므로 청빈(淸貧)한 팔자가 되어 큰뜻을 펼치기에는 부족하다. 그럼에도 시지 丑土가 설화생금(洩火生金)으로 庚金일간을 부약(扶弱)함이 묘하여 말년에는 식상이 왕성한 관살을 조절하며 용신 戊土를 자윤하여 戊土인수와 庚金일간과 함께 정기신(精氣神)이 소통하며 수화기제(水火旣濟)하는 즐거움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기정화평(氣靜和平)하여 성정과 품행이 단정하였고, 잠시 벼슬을 하고 훈장 생활로 돌아가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세월을 살다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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