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0일 토요일

周流無滯, 始終得所, 干支不協, 生氣阻絶, 有病無藥


 [談論] 周流無滯, 始終得所, 干支不協, 生氣阻絶, 有病無藥

천간의 연월일시 네 글자와 시지가 壬甲丁己酉로 오행의 水木火土金이 접속상생(接續相生)으로 주류무체(周流無滯)하여 기세순청(氣勢純淸)한 귀격(貴格)으로서 동서남북 어느 방향에서도 지체됨이 없어 일생 복수부귀(福壽富貴)를 누리는 시종득소(始終得所)의 명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태어나 첫돌이 지나고 사망하였다.

천간의 네 글자가 앉은 자리에서 간지불협(干支不協)하여 뿌리를 내리지 못하거나 빈약해 허탈하고, 지지의 연월일시 네 글자는 진술충(辰戌沖), 유유자형(酉酉自刑)으로 어그러져 생기가 조절(生氣阻絶)되고, 신약한 丁火일주를 부약(扶弱)하는 용신 甲木은 시간 己土와 갑기합(甲己合)으로 사정(私情)에 매여 丁火일주를 생하는 데 마음이 없고, 운으로 오는 비겁은 연간 壬水에 회두극(回頭剋)되는 유병무약(有病無藥)이며 병약미제(病弱未濟)의 무정한 파격(破格)의 명조(命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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