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金白水淸, 一行得氣, 可順不可逆


 [談論] 金白水淸, 一行得氣, 可順不可逆

辛金일간의 건록(建祿)인 금왕절(金旺節)에 사유축(巳酉丑), 을종경금(乙從庚金)으로 원국의 팔자 중 육자(六字)으로 일기(一氣)를 이루고 子水癸水로 왕성한 기운을 설하여 금백수청(金白水淸)을 이룬다. 일행득기(一行得氣)의왕금(旺金)을 기준으로 가순불가역(可順不可逆)에 따라 土金水를 희용(喜用)하고, 를 범하여 탁해지는 것을 지극히 꺼리고, 왕금을 역하는 木火 또한 왕신노발(旺神怒發)의 화를 불러 대흉하다.

대운의 흐름은 水木으로 흘러 선길후흉(先吉後凶)하고, 간지의 흐름이 불협하여 부침이 심하므로 길운에서도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기 어렵다.

48세의 노총각이다. 무학(無學)으로 글을 깨우치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되어 어려서부터 가구공장을 전전하며 모은 현금을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2006(己丑丙戌)1억 가까운 돈을 뜯기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공장 사장의 도움으로 2007년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식을 흡수하는 인수성인 丑土가 일지 재성궁에서 궁극성(宮剋星)으로 파성(破星)이고, 흡수한 지식을 활용하는 식상성인 癸水는 시간 편인궁에서 궁극성으로 파성이고, 子水는 연지 정인궁에서 궁극성으로 파성이다. 무학(無學)이며 문맹(文盲)을 유추할 수 있다.

己丑丙戌년은 인수가 무거워져 식상을 범하고, 인수의 생을 받아 왕금이 더욱 완고해져 재성을 극하는 겁재(劫財)로 왕자편화(旺者偏化)되고, 일지 재물궁을 축술형(丑戌刑)하여 손재(損財)와 파재(破財)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