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合殺留官, 五行具足, 財官印 三奇


 [談論] 合殺留官, 五行具足, 財官印 三奇

월령(月令)의 기운을 받는 火土인비의 기운이 왕성하여 소토(疏土)하는 관살을 쓰는데, 연간 甲木칠살은 일간과 떨어져 무정한 중에 갑기합(甲己合)으로 묶이고, 시상에 첩신(貼身)乙木정관은 甲木보다는 쟁기로서 부족하지만 건록(建祿)卯木에 임하여 쓰기에 족하고, 합살류관(合殺留官)으로 관살혼잡(官殺混雜)을 해소한다.

초년 午未운에 원국의 火土가 더욱 편고(偏枯)해져 답답했으나, 壬申癸酉운에 간지로 金水가 제래(齊來)하며 오행을 구족(五行具足)하고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으로 식재관(食財官)이 소통하여 용신 乙木정관을 돕고, 계토(季土)운인 과도기 甲戌운에 간지로 길흉이 상쇄하며 부침이 있겠으나 이후 亥子丑 북방의 재성운에 들어 용신 乙木정관을 지재(地載)하고, 월령 巳火인수와 함께 재관인 삼기(三奇)가 소통하며 戊土일간을 보좌하므로 말년이 유여하다. 실제, 壬申 이후 운에 등과(登科)하여 일생을 관직에 몸담고 말년까지 평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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