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制殺太過, 無財四柱, 傷官之命


 [談論] 制殺太過, 無財四柱, 傷官之命

시를 득록(得祿)하고 子水인수에 임하여 甲木일간이 신왕(身旺)하고, 연월간에 연지 의 지장간(支藏干) 庚辛金이 투출하여 관살이 혼잡(官殺混雜)하지만, 일지 子水가 화살(化殺)하고, 시를 득장생(得長生)한 시간 丙火가 제살(制殺)하여 관살혼잡이 크게 문제되지 않고, 일간과 식상과 관살이 삼자개균(三者皆均)하여 거의 중화를 이룬 듯이 보이지만, 실령(失令)관살이 부족하여 재성의 생조가 필요한데 무재(無財)이며, 대운이 木火 난지(暖地)로 흘러 더욱 기세등등해진 丙火식신의 제살태과(制殺太過)가 부부 사이를 갈라놓고, 말년의 申酉金의 관살운에서도 운간 丙丁火의 개두(蓋頭)로 일생 제살태과를 극복하지 못하는 상관지명(傷官之命)으로서 애초에 남편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패격(敗格)이다.

명주는 첫 결혼에 실패하고 다시 두 번의 결혼을 하였으나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다가 결국은 버림받은 여자이다.

연주 辛酉를 기준으로 일지 자공망(自空亡)이며, 월간 식신궁의 庚金칠살성이 궁극성(宮剋星)으로 파성(破星)이고, 절지(絶地) 寅木에 임해 무력하다. 따라서 일간과 관살의 친밀도가 떨어지고 남편으로서 관살의 역할을 기대할 수 없다.

시주와 일주가 (), ()로 간지의 흐름이 상순(相順)하고, 중에 甲木일간과 丙火식신이 뿌리를 함께 하여 매우 친밀하고 유력한데, 丙火식신과 관살의 가교 역할을 하는 재성이 없어 화극금(火剋金)으로 관살을 극하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여 부부불화에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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