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일 화요일

氣濁神枯, 病藥未濟


 [談論] 氣濁神枯, 病藥未濟

월일지 巳午未 방화(方火)를 유취하고 당령(當令)丙火가 투출하여 관살의 기운이 왕성(官旺)하고, 일지 의 본기(本氣) 己土가 연월에 나란히 투출하여 인수의 기운도 왕성(印旺)하고, 화토동심(火土同心)이 되어 관인상생(官印相生)으로 일간 辛金을 돕고, 辛金일주가 월지 庚金과 시지 庚金에 뿌리를 내리고 택묘(宅墓)를 득지하여 신왕(身旺)하다.

이처럼 火土金관인비의 기운이 모두 왕성한데, 이를 생산적으로 소통시키는 식상이 없어 팔자의 왕성한 기운이 울체(鬱滯)하여 기탁신고(氣濁神枯)하고, 火土가 편고(偏枯)하여 金水를 쓰기 어려운 병약미제(病藥未濟)이며, 매사 지체됨이 많은 힘든 팔자이다.

1978(癸酉戊午)에 남편이 사망하였다. 癸酉대운은 비록 酉金을 수원(水源)으로 癸水식신이 발로(發露)하지만 연월간의 己土에 회두극(回頭剋)되고, 酉金은 연지와 묘유충(卯酉沖)으로 金水의 생기가 조절(生氣阻絶)되는 무정한 운이다. 무정한 대운에 戊午년은 巳午未 화방(火方)을 성국(成局)하여 戊土와 함께 원국(原局)에서 火土의 편고(偏枯)하고 중중(重重)한 병이 더욱 깊어지면서 남편별인 관살이 문제가 되는 흉년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傷官佩印, 文昌貴人, 秀氣發露, 文章家

  卯木 식신월의 癸水 일간이 실령 ( 失令 ) 하고 , 사지 ( 死地 ) 卯木 식신에 임하여 설기가 심한 진상관격 ( 眞傷官格 ) 이며 , 시에 辛酉金 인수가 친림 ( 親臨 ) 하고 , 월간 己土 칠살이 첩신 ( 貼身 ) 하여 살인상생 ( 殺印相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