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傷官生財格, 天覆地載, 貪合忘剋, 官至按院


 [談論] 傷官生財格, 天覆地載, 貪合忘剋, 官至按院

연월지 寅卯辰을 유취(類聚)하여 공목(拱木)하고, 일시지 亥子丑을 반수국(半水局)하며, 연일지 인해합목(寅亥合木)하고, 일간 乙木이 연간 甲木에 등라계갑(藤蘿繫甲)하므로 乙木일간이 신왕(身旺)하고, 관살이 없이 丙火상관과 戊土정재가 첩신(貼身)하여 상관생재(傷官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한다.

, 연주 甲寅木이 월주 戊辰土를 극하고, 일시지 亥子水가 연간 丙火를 극하여 수기불통(秀氣不通)이 되는 것을 우려하지만, 일지 亥水가 인해합목(寅亥合木)으로 연의 甲寅木을 견인(牽引)하여 사주 간지의 水木火土가 상생(相生)으로 정협(情協)하는 천부지재(天覆地載)로 무정(無情)이 유정(有情)으로 변하고, 丙火戊土가 득지하는 巳午未 남방운에 상관생재격(傷官生財格)의 꽃을 피운다.

壬申癸酉운은 壬癸水가 시간 丙火를 극하고, 申酉金丙火의 원신(源神)인 연지 寅木을 극하여 수기불통(秀氣不通)이 되는 매우 흉한 운이지만, 월간 戊土와 연간 甲木壬癸水를 극설교집(剋洩交集)하여 丙火를 구하고, 신자진합(申子辰合)과 진유합(辰酉合)으로 申酉金을 합으로 견인하여 탐합망극(貪合忘剋)으로 寅木을 구하므로 대흉은 면할 수 있다. 벼슬이 안원(按院)에 이르렀다.

궁통보감강해(窮通寶鑑講解)에서는 이 팔자에 대해 육을서귀격(六乙鼠貴格)을 언급했다. 믿거나 말거나로 참고만 할 뿐이다. 육을서귀격은 乙木일간이 丙子시를 만나는 경우에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乙亥일주가 丙子시를 만나면 癸水戊土가 무계합(戊癸合)으로 암합(暗合)을 한다. 이렇게 암합으로 팔자에 이끌려온 巳火는 사신합(巳申合)으로 을 불러와서 申金이 장간에 있는 庚金의 건록(建祿)이 되며, 庚金乙木일간의 정관으로 취하여 귀하게 쓴다. 이 격이 이루어지는 조건은 사주에 관살이 없어서 합으로 불러오는 이점을 살릴 수 있어야 하며, 생시와 합형충(合刑沖)이 되는 글자가 없어야 한다. 이 조건에 맞는 경우로는 乙亥일과 乙未일의 丙子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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