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3일 토요일

華蓋重重, 身旺無依, 氣濁神枯, 病弱未濟


 [談論] 華蓋重重, 身旺無依, 氣濁神枯, 病弱未濟

월의 당령(當令)戊土가 투출하고 午戌火를 득지한 丙火가 투출하여 火土인비가 편고(偏枯)하고, 편고한 火土의 왕성한 기운을 유통시켜 를 식히고 를 적시는 申金식신과 壬水재성이 연지와 시간에 무정하게 떨어져 생기가 조절(阻絶)되는 유병무약(有病無藥)의 패격(敗格)이다. 비록 초운이 간지로 金水가 제래(齊來)하는 북방운(北方運)이지만 원국(原局)의 편고한 火土에 회두극(回頭剋)되어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지 못하는 병약미제(病弱未濟)로 불발하는 사주이다.

실제, 명문대 교수와 청와대 인사들을 들먹이며 자신의 사주팔자가 특별하다는 착각에 빠져 헤매는 별난 인생이다.

戊戌壬戌의 괴강(魁罡)과 백호(白虎)로 화개가 중중(華蓋重重)하고 용신이 무력(用神無力)한 신왕무의(身旺無依)로 기탁신고(氣濁神枯)하여 삭발입도(削髮入道)하는 승도(僧道)의 명으로 분류한다. 한편으로는 비현실적인 것에 집착하여 비정상적인 사고로 의심이 많고 다투기를 즐겨하여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성향이 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