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氣濁神枯, 貪財壞印, 財多淫賤


 [談論] 氣濁神枯, 貪財壞印, 財多淫賤

재성이 권한을 가지는 월에 壬水가 연월에 나란히 투출하고 실령(失令)己土일주가 임한 일지 酉金이 월지 子水와 함께 금한수냉(金寒水冷)하고, 차가운 金水식재의 설기에 기쇠(氣衰)己土일주를 따뜻하게 북돋우는 불기운 인수가 절실하다.

중에서도 태양(太陽) 丙火가 필요한데 등촉(燈燭) 丁火인수가 시상에 첩신(貼身)하여 시지 卯木관살의 기운을 받아 관인상생(官印相生)하므로 구색은 얼추 갖추었다. 그러나 음화(陰火)와 음목(陰木)이 차가운 己土일주를 따뜻하게 북돋우기에 부족하고, 묘유충(卯酉沖)으로 이마저 무망(無望)해졌다. 연지에 丙火를 품은 寅木이 있으나 시주 丁卯와 떨어져 생기가 조절(阻絶)되고 있으며, 월주 壬子 물기둥과 연간 壬水중의 丙火가 식멸(熄滅)하고 寅木이 젖어 丁火 불기운을 댕기지 못하는 병약미제(病藥未濟)인데, 초중년 대운이 水金 한지(寒地)가 되어 원국(原局)의 병인 金水 한기(寒氣)가 더욱 에이는 기탁신고(氣濁神枯)한 불발사주이다.

명주는 1987(庚戌丁卯)에 결혼하였고, 2005(戊申乙酉)에 유부남과 바람을 피웠고, 2006(戊申丙戌)에 둘의 바람을 알게 된 유부남의 부인이 소송을 냈고, 2007년 현재 간통죄로 소송이 진행 중이다.

유부남과 바람이 난 戊申乙酉년은 일지 욕구궁의 酉金과 함께 상관으로 편화(偏化)申酉金이 왕성한 재성을 생하여 재다음천(財多淫賤)으로 흐른다.

재다신약(財多身弱)으로 재성이 기신(忌神)이고, 子水가 있는 월지 남편궁이 기신궁(忌神宮)이고, 욕구궁인 일지 정재궁이 酉金식신성의 성생궁(星生宮)으로 생왕(生旺)하고, 월지 남편궁과 일지 욕구궁이 자유파(子酉破)로 파궁(破宮)이며, 남편궁이 있는 월주를 기준으로 남편성인 寅卯木관살이 공망(空亡)인 것들이 결혼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丁未 이후의 남방운에서는 수극화(水剋火)의 탐재괴인(貪財壞印)이 수화기제(水火旣濟)로 화해하며 병약상제(病藥相濟)하여 안정을 찾는 것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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