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從强格, 無寒爲美, 身旺四柱, 行運用神
乙卯와 丙午의 木火 난기(暖氣)가 가득하고 辛金과 癸水의 金水 한기(寒氣)는 서로 떨어져 뿌리 없이 허투(虛透)하여 앉은 자리에서 절각(截脚)되어 존재감이 전혀 없다. 木火인비의 난기세(暖氣勢)를 따르는 종강격(從强格)으로서 가순불가역(可順不可逆)으로 무한위미(無寒爲美)인데 대운이 水金 한지(寒地)로 흘러 불운(不運)하다.
양기성상(兩氣成象)에 가깝게 잡되지 않아 비록 재주가 비범하고 인물이 출중했으나 불운하여 크게 쓰이질 못했다(大才小用).
혹, 金水 행운용신(行運用神)을 취하는 정격(正格)의 신왕사주(身旺四柱)로 보더라도 원국(原局)의 辛金과 癸水가 떨어져 생기가 조절(阻絶)되고 무력(無力)하여 金水의 길운(吉運)에서도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려 발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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