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8일 수요일

極衰者宜洩, 兒又生兒, 傷官之命, 夫星入墓


[談論] 極衰者宜洩, 兒又生兒, 傷官之命, 夫星入墓

월일시지의 습한 辰丑 3와 당령(當令)己土가 월간에 투출한 진상관(眞傷官)이며, 수고(水庫) 辰土에서 丙火일간이 토회무광(土晦無光)이며, 연지 子水에 뿌리 깊은 壬水칠살이 시간에 투출하여 월간 己土상관과 丙火일간을 극설교집(剋洩交集)하여 丙火일간이 인수가 없이 고립무원(孤立無援)으로 완전히 기진(氣盡)하고, 대운도 무정하게 수금한지(水金寒地)로 흘러 오양개양병위최(五陽皆陽丙爲最) , 양중지양(陽中之陽)丙火일간이지만 자생(自生)의 의지가 완전히 꺾인다.

극쇠자의설(極衰者宜洩)에 따라 식상을 용하여 종아격(從兒格)에 준하고, 연간에 庚金재성이 투출하여 아우생아(兒又生兒)의 결실을 기대하는데, 庚金이 사지(死地)子水에 임하여 어그러졌다.

乙酉대운의 2002(壬午)부터 남편의 바람으로 부부 불화가 시작되었고, 2003(癸未)에 이혼을 결정하였으나 자식 때문에 실행하지 못하였고, 2004(甲申)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

乙酉대운은 운간 乙木이 월간 己土를 진극(眞剋)하고, 연간 庚金을 을경합(乙庚合)으로 기반(羈絆)하여 己土庚金의 아우생아를 파격(破格)으로 이끌고, 운지 酉金은 남편별인 연지 子水를 자유파(子酉破)하여 남편의 문제를 안고 있는 운이다.

壬午년은 남편의 자리가 있는 월주(月柱)의 간지와 기토탁임(己土濁壬), 축오상천(丑午相穿)하여 남편과의 불화를 예견할 수 있는 해이다.

癸未년은 세지 未土가 세간 癸水를 진극(眞剋)하고, 월간 己土癸水를 진극(眞剋)하고, 세지 未土가 연지 子水를 진극(眞剋)하며 월지 남편궁을 축미충(丑未沖)하여 토수상전(土水相戰)의 상관견관(傷官見官)으로 남편과의 불화가 더욱 심해지는 해이다.

甲申년은 세간 甲木은 갑기합(甲己合)으로 발산의 육친(六親)인 월간 己土상관을 기반(羈絆)하고, 세지 申金申子辰 수국(水局)을 이루어 발산의 오행(五行)관살을 식멸(熄滅)하여 침체되는 우울증을 우려한다.

팔자 자체의 구조에서도 일주, 월간, 시간을 잇는 친밀의 역각형에서 명주 丙火일간의 심리 흐름이 己土辰土를 생하여 壬水칠살을 극하는 상관지명(傷官之命)이다. 일지 부부궁의 관살의 묘고(墓庫)로서 부성입묘(夫星入墓)하였다. 일주 丙辰을 기준으로 子丑이 공망(空亡)이며 연지 남편성과 월지 남편궁이 모두 공망이다. 또한 연주 庚子를 기준으로 辰巳가 공망이며 일지 자공망(自空亡)인 상호공망(相互空亡)으로 부부가 서로를 향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아래 남편의 사주도 월에 亥子丑 북방수(北方水)를 성국(成局)하고 申金이 가세하여 지지에 金水식재의 한기(寒氣)가 지극하고, 월지 亥水를 원신(源神)으로 시간에 甲木정관이 투출하여 첩신(貼身)하므로 金水의 한기와 水木의 재관이 강한 것이 병이 되고, 한기를 거두고 신약한 己土일간을 돕는 연간 丙火와 월간 己土가 허투(虛透)하여 申金亥水에 각각 절각(截脚)되므로 희용신(喜用神)이 무력한 패격(敗格)인데, 대운도 水木재관으로 신쇠위귀(身衰爲鬼)와 재다음천(財多淫賤)을 우려하는 탁한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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