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從勢格, 極衰者宜洩, 兒又生兒


 [談論] 從勢格, 極衰者宜洩, 兒又生兒

천간에 土金水의 식재관(食財官)이 모두 지지에 뿌리를 깊게 내렸으나 丙火일간만이 뿌리 없이 허투(虛透)하여 인수의 도움도 없는 고립무원(孤立無援)으로 쇠극(衰極)하다. 식재관의 세력을 따르는 종세격(從勢格)이며 극쇠자의설(極衰者宜洩)에 따라 종아(從兒)에 준하여 土金식재의 아우생아(兒又生兒)로 온전히 발복한다.

초운 寅卯가 목극토(木剋土)로 파료상관(破了傷官)하는 인수운(印綬運)으로 흉하나 운간 庚辛金의 개두(蓋頭)로 길흉이 상쇄하여 대흉은 면한다. 식소사빈(食少事頻)하여 애쓴 만큼 결실을 맺지 못했으나, 己丑의 상관 용신운(傷官用神運)에 아우생아하여 경영대발(經營大發)하였으며, 계절의 끝물에서 길흉의 변화가 심한 丙戌 계토운(季土運)에 연주(年柱)와 천합지극(天合地剋)하고 월주(月柱)와 천충지충(天沖地沖)하여 식재관을 모두 역하며 생기가 조절(阻絶)되어 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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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官佩印, 文昌貴人, 秀氣發露, 文章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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