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토요일

弱化爲强, 財滋弱殺格


 [談論] 弱化爲强, 財滋弱殺格

월지와 시지의 택묘(宅墓)에서 생()과 녹(祿)을 득지(得地)丙火칠살이 투출한 살중신경(殺重身輕)으로도 볼 수 있으나, 월지 寅木을 쌍충(雙忠)하는 연지와 일지의 申金의 본기(本氣) 庚金이 위에서 개두(蓋頭)하여 월령(月令)이 뿌리째 흔들리고, 시지 巳火는 연간 丙火와 원격(遠隔)되고 庚金이 득생(得生)하고, 寅申巳 삼형(三刑)으로 월지와 시지의 택묘에 내린 丙火의 뿌리가 건전하지 못해 약화위강(弱化爲强)이 된 신왕사주(身旺四柱)로서 庚金일간이 능히 水木火의 식재관(食財官)을 취하고, 노출된 식상이 없고 월령 寅木재성 중에서 丙火칠살이 투출하므로 丙火칠살을 용신(用神)으로 木火를 희용(喜用)하는 재자약살격(財滋弱殺格)이다.

용신 丙火를 극하는 식상이 주중(柱中)에 없음은 다행이나 丙火가 병지(病地) 申金에 임하고, 월령 寅木이 인신충(寅申沖)으로 뿌리째 흔들리고, 일간과 떨어져 격이 떨어진다. 그럼에도 巳午未 남방화지(南方火地)에서 흑운차일(黑雲遮日)癸水를 절각(截脚)하고 용신 丙火가 득록(得祿)하는 운에 과갑(科甲)하여 연년승진(年年昇進)하며 명진사해(名振四海)하고 부귀(富貴)를 누렸고, 서산일락(西山日落)으로 丙火가 쇠락하는 丙申운에 들어 영고성쇠(榮枯盛衰)하여 운에 관궁(官宮)인 월령 寅木을 충파(沖破)하여 해직(解職)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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