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7일 금요일

兒能救母, 福星貴人


 [談論] 兒能救母, 福星貴人

월은 봄의 계토(季土)로서 왕성했던 의 기운이 물러나는 달이고, 甲木일간이 절지(絶地) 申金에 임하지만, 시지 寅木을 득록(得祿)하여 의지한다. 반면에 월간 庚金칠살은 甲木일간의 절지인 일지 申金을 득록(得祿)하고 월지 辰土와 연지 丑土의 기운을 받아 甲木일간을 에는 살기가 매섭다.

연간 乙木겁재가 월지 중에 뿌리를 내리고 투출하였으나 甲木일간과 떨어져 무정하고, 월지 辰中乙木과 연지 丑中辛金이 암충(暗沖)하여 중에 내린 뿌리가 손상되므로, 辰丑土의 기운을 받아 왕성한 庚金칠살에 을종경금(乙從庚金)한다.

土金재관의 기세에 눌린 신약사주(身弱四柱)로서, 시지 중의 건록인 甲木일간과 장생인 丙火식신이 나란히 투출하고, 시간 丙火식신이 월간 庚金칠살을 제살(制殺)하여 甲木일간을 돕는 아능구모(兒能救母)이며, 용신 丙火가 득지하는 남방화지(南方火地)에서의 발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庚金을 단련하는 데는 조후(調候)하는 丙火보다 화련진금(火鍊眞金)丁火가 제격이며, 丙火를 쓰면 부귀가 크지 않고 어렵게 취한다. 일찍 巳午未 남방운을 만났으나 이후 申酉戌 서방운을 만나 실패하였다.

원문에서는 甲木일간이 丙寅시를 만나 복성귀인(福星貴人)을 타고 났지만, 운의 흐름에서 귀함을 살리지 못하였다고 설명한다. 복성귀인은 말년(末年)의 부귀수복(富貴壽福)을 의미하여 주로 일지(日支)와 시지(時支)를 살피며, 형충파해(刑沖破害)와 공망(空亡), 운에서 중첩되는 복음(伏吟)을 꺼린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