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4일 월요일

群比爭財, 氣濁神枯, 干如支同, 凶神暗會


 [談論] 群比爭財, 氣濁神枯, 干如支同, 凶神暗會

甲木이 당령(當令)하는 월 이른봄에 연상에 乙木이 투출하고, 일간과 시간 두 丙火가 월령(月令)을 원신(源神)으로 일지 午火 양인(陽刃)寅午 화국(火局)을 득지하므로 사주가 춘양(春陽)이 조열(燥熱)하여 봄가물이 든 형국이다.

시지 중에 해갈하는 수원(水源) 庚金壬水를 암장하고 있으나 주변이 온통 불기운으로 군비쟁재(群比爭財)하여 희용신(喜用神)이 무력(無力)하고, 木火 기구신(忌仇神)이 편고(偏枯)한 기탁신고(氣濁神枯)한 팔자이며, 비록 행운에 水金 음한지로 흘러 위안을 삼지만 편고한 팔자를 완전히 해갈하기는 어렵고 간신히 목을 축이는 정도이다.

실제, 공직에 근무하다가 꽃뱀을 만나 불미한 사건이 있은 후로 부부 불화하여 결국 50이 넘은 나이에 2006(癸酉丙戌) 3월에 이혼을 하게 된 남성이다.

癸酉운은 酉金을 수원으로 용신(用神) 癸水가 투출하지만 월간 戊土와 무계합(戊癸合)으로 기반(羈絆)되어 무망(無望)하고, 丙戌년에 寅午戌 火비겁국을 성국(成局)하고 기신(忌神) 丙火가 투출하여 처성(妻星)재성과 화금상전(火金相戰)하므로 부부 불화하고 파경을 맞는 기운이 매우 강하게 작용한다.

丙午일주 간여지동(干如支同)의 부부 생사 이별의 기운이 있고, 정재궁인 일지 처궁(妻宮)午火겁재가 있어 처궁이 기신궁(忌神宮)이고 성극궁(星剋宮)으로 파궁(破宮)이 되어 부부 불화의 기운이 있고, 丙火일간의 홍염(紅艶)인 월지 寅木이 인오합(寅午合)으로 흉신암회(凶神暗會)하여 인동(引動)되므로 색정과 치정 등에 얽혀 망신하는 기운이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明暗夫集, 過於有情

  한겨울 子 월의 음일간 ( 陰日干 ) 辛金 은 천한지동 ( 天寒地凍 ) 의 상태이므로 태양 丙火 를 원하고 , 마침 일지 巳 의 건록 ( 建祿 ) 丙火 정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하여 관래취아 ( 官來就我 ) 하니 마치 부부관계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