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7일 목요일

官印相生, 土晦無光, 旋轉, 天沖地沖, 國刑


 [談論] 官印相生, 土晦無光, 旋轉, 天沖地沖, 國刑

당령(當令)己土상관이 월상에 투출하고, 월일지 子丑 북방수(北方水)를 이루고 癸水정관이 연상에 투출하여 丙火일간을 두고 극설교가(剋洩交加)한다. 설관극상(洩官剋傷)하여 극설로부터 丙火일간을 돕는 인수를 취용하여 월간 乙木이 용신(用神)이고, 乙木이 연지 卯木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연간 癸水정관과 관인상생(官印相生)하여 丙火일간을 돕고, 시간 己土상관이 丙火일간의 빼어난 기운을 발산하여 수기정영(秀氣精英)하다.

천간의 연월일시가 접속상생(接續相生)하여 기세순청(氣勢純淸)하고, 丙火일간이 癸水정관을 끌어쓰며 己土상관으로 수기(秀氣)를 발하는 조합으로 더할 나위 없어 보이지만, 丙火일간을 제외하고 모두 음간(陰干)과 음지(陰支)로 이루어지고, 지지에 불기운이 전혀 없어 허탈한 丙火일간이 오로지 인수의 생에 의지하는데, 차고 습한 음목(陰木)으로 불을 댕기기 어려운 乙木월 토회무광(土晦無光)으로 빛을 잃고 子水에 임해 식멸(熄滅)해가는 丙火일간을 도울 수 있을지 의문이다. 대운도 水金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무정하다.

또한, 일주와 월주가 , 으로 간지의 흐름이 꼬이는 선전(旋轉)으로 乙木과의 친밀도가 떨어지는 것도 팔자를 무정하게 몰아간다.

연월에 희용신(喜用神) 水木관인이 상생하여 출신가문이 좋은 관료의 자식으로 태어나 甲子癸亥水木 희용신운과 함께 호의호식하였고, 壬戌운에 연납(捐納)으로 벼슬을 하였으나 戌土를 극하여 용신 乙木의 젖줄을 끊으므로 파란곡절이 많았고, 辛酉운에 을신충(乙辛沖), 묘유충(卯酉沖)으로 천충지충(天沖地沖)하여 용신 乙木을 뿌리째 충파(沖破)하므로 국형(國刑)을 받고 일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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