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論] 氣濁神枯, 有病無藥, 每事不成
월시지 택묘(宅墓)를 득지한 火土가 편고(偏枯)하여 金水가 고갈되고, 甲乙木이 화왕(火旺)을 더하는데 일점 子水가 자오충(子午沖), 자미상천(子未相穿)으로 깨져 기탁신고(氣濁神枯)하다. 따라서 행운 金水에서도 온전히 火土의 편고함을 해갈하기 어려운 유병무약(有病無藥)의 불발사주이다.
오상(五常) 중 인(仁)에 해당하는 木이 메마르고, 의(義)에 해당하는 金이 없어 인의(仁義)가 없고, 지(智)에 해당하는 水가 고갈되어 지혜롭지 못하고, 예(禮)와 신(信)에 해당하는 火土가 편고하여 성질이 불꽃같고 옹졸하며 교만하여 매사불성(每事不成)하였으며, 가산(家産)을 파하고 처자(妻子)도 없이 방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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