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5일 토요일

身旺無依, 秀氣不通, 孤官無補, 姉妹剛强


[談論] 身旺無依, 秀氣不通, 孤官無補, 姉妹剛强

금왕절(金旺節)월 월일지 申酉戌 서방금(西方金)을 회국(會局)하고 당령(當令)辛金겁재가 월간과 시간에 첩신(貼身)하여 庚金일주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므로 감히 관살로써 다스리지 못하고 식상으로 조심스럽게 설()함이 마땅하다.

시지 巳火가 화극금(火剋金)으로 왕신노발(旺神怒發)을 우려하지만 사신합수(巳申合水)하고 巳酉丑 삼합금(三合金)로 회국(會局)하여 감히 왕성한 비겁의 기세에 대적하지 않고 순응하므로 문제되지 않는다. 문제는 왕금(旺金)을 설하는 연지 子水상관을 위에서 戊土식신이 누르는 파료상관(破了傷官)으로 수기불통(秀氣不通)이 되어 마땅히 庚金일주가 의지할 곳 없는 신왕무의(身旺無依)의 신세가 된 유병무약(有病無藥)의 패격(敗格)이다.

비겁이 태왕(太旺)하고 위에서 戊土子水를 짓눌러 오로지 북방수지(北方水地)에서나 숨통을 틀 텐데 일생 북방운은 오지 않는다.

유럽에 사는 교포 여성의 명이다. 이민 후 남편이 현지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본인이 어렵게 가정을 꾸려나갔는데, 무위도식하는 남편이 외도를 하여 2005(丙辰乙酉)에 이혼소송을 준비하였다.

일주가 부부 생사이별을 우려하는 간여지동(干如支同)이다.

남편별 巳火관성이 고관무보(孤官無補)이고 시지 상관궁에서 궁극성(宮剋星)으로 파성(破星)이고, 월지 남편궁이 기신궁(忌神宮)이고, 연지와 자유파(子酉破)로 파궁(破宮)이 되어 남편의 궁성(宮星)이 모두 건전하지 않다.

남편성 巳火가 있는 시주 辛巳를 기준으로 일지 자공망(自空亡)이고 월지 남편궁이 공망(空亡)이다.

남편 巳火의 입장에서는 처첩이 되는 비겁이 여럿인 자매강강(姉妹剛强, 群比爭官)으로 처에게만 일편단심으로 집중하기 어렵다.

이상이 부부 관계를 어렵게 하는 요인들이다. 대운(大運) 丙辰운은 남편별인 丙火관성이 庚金일주의 자매인 辛金과 병신합(丙辛合)으로 엮인다. 태세(太歲) 乙酉년도 자매인 酉金겁재가 월지 남편궁을 유유자형(酉酉自刑)으로 파궁(破宮)하고, 시지 남편별 巳火와 사유합(巳酉合)으로 엮인다. 남편의 외도로 문제가 있는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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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의 습한 辰丑土 가 酉金 , 子水 와 辰酉 합 , 子丑 합으로 金水 를 유취 ( 類聚 ), 회합 ( 會合 ) 하고 수왕지절 ( 水旺之節 ) 에 壬水 상관이 시상 ( 時上 ) 에 투출하여 첩신 ( 貼身 ) 한 금수상관 ( 金水傷官 ) 이며 진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