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6일 수요일

水火旣濟, 配得中和, 木火通明, 官至詞林


[談論] 水火旣濟, 配得中和, 木火通明, 官至詞林

丙火가 권한을 가지는 월에 巳午 남방화(南方火)가 회국(會局)하고 월시지 택묘(宅墓)에서 巳火를 득지(得地)丁火일주가 매우 강하고, 뜨거운 열기를 흡수하는 습한 일지 丑土가 묘하여 과열하지 않고, 지장간(支藏干) 己土辛金癸水의 식재관(食財官)을 품고 巳酉丑 서방금(西方金)을 유취(類聚)하며 土金 식신생재(食神生財)로 수기유행(秀氣流行)하고, 대운이 金水 음한지(陰寒地)로 흘러 일지 癸水칠살을 용신(用神)으로 수화기제(水火旣濟)하고 배득중화(配得中和)하여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는 상격(上格)이다.

, 甲乙木이 투출하여 등촉화(燈燭火)丁火일주를 밝히는 목화통명(木火通明)의 상이지만, 벽갑인정(劈甲引丁)으로 丁火를 이끌어 밝히는 甲木이 떨어져 갑기합(甲己合)으로 사정(私情)에 매이고 庚金이 없어 무정(無情)하고, 乙木이 첩신(貼身)하였으나 습목(濕木)으로서 丁火를 이끌어 밝히기에 역량이 부족한 것이 아쉽다.

간지(干支)金水가 제래(齊來)하는 壬申癸酉운은 오행을 구족(五行具足)하여 더할 나위 없다. 金水운에 크게 발전하여 사림(詞林) 벼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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