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0일 일요일

孤官無補, 傷官之命


[談論] 孤官無補, 傷官之命

지지에서 亥子丑 북방수(北方水)를 온전히 회국(會局)하고 당령한 壬水상관이 시상에 첩신(時上貼身)한 진상관격(眞傷官格)이며, 상관의 편화(偏化)를 억제하여 辛金일주를 돕는 인수를 쓰는데, 지지의 辰丑가 모두 습하여 金水를 유취(類聚)하여 회국하므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멀리 庚金겁재로 방신(幇身)하려고 해도 일간과 떨어져 무정하고, 사지(死地) 子水에 임하여 무력하다. 월간 丁火가 초겨울인 辛金의 금한수냉(金寒水冷)을 해결하며 허습(虛濕)辰丑土를 제습(除濕)하여 를 억제하며 辛金일주를 돕는 것을 기대할 수 있으나, 절지(絶地)인 월령(月令) 亥水에 임하여 무력하고, 시간 壬水와 정임합(丁壬合)으로 사정(私情)에 매이고, 丁火는 등촉화(燈燭火)로서 金水의 한기를 해결하는 태양화(太陽火) 丙火를 대신하기에 부족하다. 비록 월 갑목맹아(甲木萌芽)하여 약간의 양기가 있으나 亥子丑 북방수국(北方水局)에 젖었고, 연간 庚金에 회두극(回頭剋)되어 丁火를 지피기 어렵다.

그나마 대운이 신약(身弱)辛金이 득지하는 서방금지(西方金地)와 조후(調候)와 지수(止水)를 감당하는 火土가 득지하는 남방화지(南方火地)로 흘러 상관격의 총명함을 살리겠으나 대운의 간지가 불협(干支不協)하여 화평을 이루기는 어려운 명으로서 혼자 살고 있는 대학교수이다.

남편별인 丁火칠살이 월상에 첩신하였으나 고관무보(孤官無補)이고, 월간은 癸水식신의 자리로서 정계충(丁癸沖)으로 상충(相沖)하고, 월지는 남편별인 巳火정관의 자리인데 기신(忌神) 亥水가 자리를 잡고 사해충(巳亥沖)으로 상충(相沖)하여 남편의 궁성(宮星)이 모두 깨져 건전하지 않다.

상관이 편화(傷官偏化)하고 재성이 없어 수화상충(水火相沖)에 노출되고, 당령한 壬水상관이 첩신하여 丁火칠살을 기반(羈絆)하고 亥水상관이 丁火칠살을 절각(截脚)하는 상관지명(傷官之命)이다.

이러한 요인들은 원만한 결혼생활을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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