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8일 금요일

曲直仁壽格, 可順不可逆, 去濁留淸, 旺神怒發


[談論] 曲直仁壽格, 可順不可逆, 去濁留淸, 旺神怒發

의 제왕(帝旺)인 한봄 월에 亥卯木, 寅卯木으로 지전목국(支全木局)을 짓고 천간에는 甲木일간을 끼고 乙木이 등라계갑(藤蘿繫甲)하여 사주의 간지에 이 가득한 곡직인수격(曲直仁壽格)으로 가순불가역(可順不可逆)이며 대운이 水金으로 흘러 선길후흉(先吉後凶)하다.

극왕방조(極旺幇助)에 따라 甲寅운에 좋은 시절을 보내고, 癸丑운에 丑土를 역하는 기운이지만 북방수(北方水)를 유취(類聚)하는 습토(濕土)로서 의 지장간 己土정재, 辛金정관, 癸水정인의 삼기(三奇)가 암중으로 소통하며 癸水가 투출하여 극왕자의생(極旺者宜生)에 따라 대흉(大凶)을 면하고 과거에 수석 합격(登科發甲)하였고, 辛亥辛金이 을신충(乙辛沖)으로 왕신충발(旺神沖發)의 대화(大禍)를 부르지만, 운지 亥水에 절각(截脚)되고 연간 癸水에 설기(洩氣)되어 인화(引化)되므로 거탁류청(去濁留淸)하여 문제되지 않는다. 壬子辛亥에 용신(用神)인 인성이 조림(印星照臨)하고 지봉생왕(支逢生旺)하여 벼슬이 황당(黃堂)에 이르렀다. 그러나 庚戌운으로 바뀌면서 土金水木을 역하여 왕신을 격동시키는 왕신노발(旺神怒發)의 화()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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