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6일 일요일

身旺無依, 財星破格, 一生貧苦


[談論] 身旺無依, 財星破格, 一生貧苦

火土인비와 水木재관이 거의 균형을 이룬 듯하다. 비록 子水재성이 당령(當令)하였으나 일지 재물궁의 중에 입묘(入墓)하였고, 시지 午火癸水를 제습(除濕)하고, 辰土와 연지 寅木子水를 극설교집(剋洩交集)하고, 연지 寅木과 시지 午火寅午戌 삼합화(三合火)를 회국(會局)하여 火土인비로 균형이 기우는 신왕사주(身旺四柱)이다.

일지 辰土의 본기(本氣)로서 양인(陽刃) 午火인수를 득지(得地)한 천간의 3戊土가 중중(重重)하여 戊土일주가 신왕하고, 연지에서 건록(建祿) 寅木과 월령(月令) 子水인수를 득지(得地)하여 유력한 월간 甲木칠살을 용신(用神)으로 북동의 수목지(水木地)에서 배득중화(配得中和)하는 즐거움을 기대하는데, 일찍 동방목지(東方木地)에서는 운간으로 丙丁火가 제래(齊來)하여 설목생토(洩木生土)하므로 온전히 운기의 덕을 살리기 어렵고, 이후 남방화토지(南方火土地)로 행하여 신왕무의(身旺無依)로 매사불성(每事不成)한다.

비록 운로가 木火 양난지(陽暖地)로 흐르며 丙丁火가 함께 하여 한겨울에 얼어 있는 戊土일주와 甲木칠살을 따뜻하게 하지만, 식상이 없이 왕성한 火土의 기운이 월지 子水재성을 파재(破財)하여 戊土의 재성격(財星格)을 파격(破格)으로 이끌므로 비록 사람 좋은 호인(好人)이었지만 평생 가난하고 고생(一生貧苦)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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